2026. 1. 15.
🦷임플란트 종류, 어떻게 골라야 할까? – 브랜드·방식·구조별 추천 가이드
임플란트, 그냥 “좋은 거로 해주세요~” 하면 끝일 줄 알았죠?
근데 막상 상담 받아보면 이런 말들이 쏟아져요. “국산이냐 외산이냐” “절개식이냐 비절개식이냐” “표면처리는 뭐가 좋냐” 벌써 머릿속이 하얘지죠?
👀 그런 분들을 위해, 오늘 글 딱 하나만 정리했습니다.
– 브랜드 차이, 시술 방식, 구조까지 전부 쉽게 알려드릴게요.
– 병원에서는 이런 기준으로 설명하고 추천드려요.
다 읽고 나면, 적어도 ‘헷갈려서 아무거나 고르진’ 않게 되실 거예요🙂
📝 내용 한 눈에 보기
비용이 고민이라면 – 국산 vs 외산 브랜드 차이
회복 빠른 게 중요하다면 – 절개 vs 비절개
튼튼하고 오래가는 걸 원한다면 – 구조와 표면처리
오스템 안에서도 뭘 고를지 모르겠다면
결국 나는 뭘 고르면 좋을까? – 상황별 추천
자주 묻는 질문 Q&A
마무리

1.비용이 고민이라면 – 국산 vs 외산 브랜드 차이
임플란트 브랜드는 크게 국산과 외산으로 나뉩니다.
국산은 오스템, 덴티움, 네오 등이고, 외산은 스트라우만(스위스), 아스트라(스웨덴) 같은 브랜드예요.
구분 | 대표 브랜드 | 가격대 (병원 기준) |
|---|---|---|
국산 | 오스템, 덴티움 등 | 약 100만 원 내외 |
외산 | 스트라우만, 아스트라 등 | 약 150~200만 원 이상 |
❗ 외산이 무조건 더 좋다고 보긴 어려워요. 국산도 기술력이 많이 올라와 있고, A/S나 부품 교체가 빠른 점 때문에 실제로는 국산 선호가 높기도 해요.

2.회복 빠른 게 중요하다면 – 절개 vs 비절개
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예요.
‘절개식’은 잇몸을 열고 식립, ‘비절개식’은 잇몸을 열지 않고 구멍만 내서 식립하는 방식이에요.
구분 | 설명 | 특징 |
|---|---|---|
절개식 | 잇몸을 열고 뼈를 직접 보며 시술 | 안정적이나 회복이 느림 |
비절개식 | 잇몸을 열지 않고 구멍만 뚫음 | 통증·붓기 적고 회복 빠름 |
※ CT로 미리 분석 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.
👨⚕️ "절개냐 비절개냐는 환자 뼈 상태에 따라 다르게 추천해요."

3.튼튼하고 오래가는 걸 원한다면 – 구조와 표면처리
임플란트는 겉으론 치아처럼 보이지만, 속엔 뼈에 박히는 ‘기둥’ 같은 부품이 숨어 있습니다. 이걸 ‘픽스처’라고 해요.
쉽게 말하면, 이를 심는 데 사용하는 ‘나사’라고 보면 됩니다.
그 위에 보철물을 끼우는 구조예요.
이 픽스처가 얼마나 튼튼하게 뼈랑 잘 붙는지에 따라 임플란트가 흔들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죠. 이걸 ‘골유착력’이라고 부르는데, 접착력, 고정력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.
🔍 그럼 ‘픽스처 구조’는 뭐가 다를까요?
픽스처는 뼈 속에서 어떻게 고정되는지에 따라 구조가 조금씩 달라요.
구조 이름 | 이런 구조예요 |
|---|---|
Internal | 나사선이 안쪽에 있어요. 보기도 예쁘고, 흔들림도 적어요. 요즘엔 이 구조가 더 많습니다. |
External | 예전 방식이에요. 조립은 쉬운데, 오래 쓰면 마모될 수도 있어요. |
Bone level | 픽스처를 뼈 깊이까지 심는 구조예요. 튼튼하게 고정돼요. |
Tissue level | 픽스처 윗부분이 잇몸 위로 살짝 올라오는 구조예요. 케이스 따라 쓰여요. |
어떤 구조가 더 좋다기보단 입 안 뼈 상태나, 이를 심는 위치에 따라 병원이 선택해줘요. 하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이런 내용들을 알고 가면 더 좋겠죠?
💡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 것 – ‘표면처리’
픽스처 표면을 살짝 거칠게 만드는 작업인데, 이 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표면이 너무 매끈하면 뼈가 잘 안 붙거든요. 그래서 일부러 표면을 미세하게 가공해서 뼈가 ‘착’ 달라붙게 도와주는 거예요.
브랜드마다 표면처리 방식 또한 다릅니다.
오스템
→ SA (기본형), CA (빨리 붙는 타입),
BA (뼈 생성 도와줌), SOI (혈액이랑도 잘 붙음)
스트라우만
→ SLActive: 뼈랑 빠르게, 강하게 붙게 만들어줌
아스트라
→ TiOblast: 오래된 노하우가 담긴 표면 기술
💡 바비톡 꿀팁: 브랜드보다도 ‘내 뼈 상태에 맞는 구조·표면처리’를 추천받는 게 더 중요해요!

4.오스템 안에서도 뭘 고를지 모르겠다면
오스템은 표면처리 기술에 따라 라인업이 나뉘는데, 모두 회복 속도나 골유착 속도에 영향을 줘요.
제품명 | 표면 기술 | 특징 | 추천 상황 |
|---|---|---|---|
TS SA | SA | 기본형 | 일반적인 시술 |
TS III CA | CA | 빠른 골유착 | 바쁜 직장인, 고령자 |
BA 임플란트 | BA | 골 형성 촉진 | 뼈가 약한 경우 |
SOI 임플란트 | SOI | 혈액과 빠른 결합 | 전치부·정밀 시술 |

5.결국 나는 뭘 고르면 좋을까? – 상황별 추천
상황 | 추천 방향 |
|---|---|
비용이 부담된다 | 국산 브랜드 (오스템, 덴티움 등) |
빠른 회복이 필요 | CA, SOI 계열 / 비절개 방식 |
앞니처럼 정밀한 시술 필요 | 스트라우만, 아스트라 / SOI |
뼈 상태가 좋지 않음 | 골유도 제품 (BA 등) + 절개 방식 |
유지·관리도 고려해야 함 | 국산 브랜드 + 병원 접근성 체크 |
👨⚕️ "좋은 제품보다 ‘내 상황에 맞는 조합’이 더 중요해요."

6.자주 묻는 질문 Q&A
🙋♀️ Q: 브랜드에 따라 결과 차이 많이 나요?
👨⚕️ A: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, 표면처리 기술이나 뼈랑 잘 붙는 속도 같은 건 조금씩 달라요. 하지만 실제 결과는 시술자 숙련도 + 내 뼈 상태에 맞게 선택됐는가가 더 크게 작용해요. 브랜드보다 “나한테 잘 맞게 골랐는지”가 더 중요하죠.
🙋♀️ Q: 국산은 외산보다 안 좋은 거 아닌가요?
👨⚕️ A: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. 기술력도 거의 비슷하고, 유지·보수는 오히려 국산이 편해요. 특히 병원 입장에선 부품 빨리 조달되고 A/S가 쉬운 게 진짜 중요하거든요.
🙋♀️ Q: 같은 임플란트인데 왜 가격 차이가 이렇게 나요?
👨⚕️ A: 단순히 브랜드 값만 있는 건 아니에요. 시술 방식, 재료, 골이식 유무, 보철물 종류까지 포함된 거라 병원마다 다를 수 있어요. 무조건 싼 게 좋다고 하기엔, 전체 구성에 따라 예후도 달라질 수 있어요.
🙋♀️ Q: 절개식이 더 안전한 거 아닌가요?
👨⚕️ A: 꼭 그렇진 않아요. 절개식은 시야 확보가 되니까 안정감이 있긴 해요. 그런데 요즘은 CT로 미리 계획하고 비절개로도 충분히 정확하게 시술할 수 있어요. 뼈 상태나 회복 시간에 따라 방식이 달라져요.
🙋♀️ Q: 오스템 제품 중에 어떤 걸 써야 해요?
👨⚕️ A: ‘오스템’이란 브랜드 아래에도 제품 라인업이 4~5가지는 있어요. 환자분 나이, 뼈 상태, 수술 일정, 예산 등을 보고 속도 빠른 CA형이 좋을지, 기본형이 나을지 병원에서 골라드려요. 직접 고르실 필요는 없지만, 라인업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시면 좋아요.

7.마무리
📝 오늘의 핵심 요약
임플란트는 꼭 “어떤 브랜드냐”만 중요한 건 아니에요. 내 뼈 상태, 생활 패턴, 예산까지! 결국 지금 내 입장에 맞는 조합을 고르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.
오늘 글을 보면서 대략적인 방향만 잡으셨다면 그걸로 충분해요. 나머지는 병원에서 천천히 함께 맞춰가면 됩니다🙂
✅ Self-check 리스트
[ ] “얼마까지 생각하셨나요?” 내 예산은 어느 정도인지 정해봤나요?
[ ] 브랜드보다 중요한 게 뭔지, 내 우선순위를 정리해봤나요?
[ ] 절개/비절개 방식 중, 회복 기간과 편의성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?
[ ] 오스템처럼 라인업이 많은 브랜드일 때, 병원에 뭘 물어봐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?
[ ]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치료인지, 조금 여유를 두고 결정해도 괜찮은 상황인가요?
이런 정보는 어때요?😎



